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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중한 특허청장회담 북경에서 개최time:2013-12-20
(중국 특허청・2013년12월11일)
12월19일, 제19차 중한특허청장회담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회담에는 중국특허청장 탠리프(田力普) 와 한국특허청장김영민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담에서 쌍방은 지재권분야의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중한간 심사하이웨이시범실시연장에 관한 양해각서, 우선권 서류의 전자적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 등을 체결하였다.
탠리프 중국특허청장께서는 이번 회담에서 체결한 양해각서가양국간 지재권 협력역사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지재권분야의 전략적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하셨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하여, 양국은지재권 분야에서 기존협력분야 뿐만 아니라 쌍방의 이후 협력내용과 방향도 기획하였으며, 특히지재권 창조, 이용, 보호, 관리 및 서비스 등 방면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게 되였다.
12월19일, 제19차 중한특허청장회담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회담에는 중국특허청장 탠리프(田力普) 와 한국특허청장김영민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담에서 쌍방은 지재권분야의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중한간 심사하이웨이시범실시연장에 관한 양해각서, 우선권 서류의 전자적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 등을 체결하였다.
탠리프 중국특허청장께서는 이번 회담에서 체결한 양해각서가양국간 지재권 협력역사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지재권분야의 전략적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하셨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하여, 양국은지재권 분야에서 기존협력분야 뿐만 아니라 쌍방의 이후 협력내용과 방향도 기획하였으며, 특히지재권 창조, 이용, 보호, 관리 및 서비스 등 방면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게 되였다.